와이바이오로직스
11월 공모주청약 기업 중 와이바이로직스 수요예측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적없는 바이오주를 싫어하지만,
와이바이오로직스 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에서 6개월간 환매청구권 풋백옵션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IPO 2007년 설립되었으며 항체 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1년에 상장진행을 했다가 실패를 보고 두번째 도전입니다.
첫 상장 진행했을 때보다 임상 연구가 크게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 뒤 독자적으로 개발 또는 국내외 파트너사와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을 공동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결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11월 10일~16일 동안 기관을 상대로 수요예측을 진행
총 911개의 기관이 첨여하였으며 수요예측결과는 226.89:1 이 나왔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희망공모가는 9천 원~1만 1천 원이었습니다.
희망공모가 하단인 9천원 이하가 전체의 약 83%
희망공모가 상단인 1만1천원 이상은 약 14% 정도 나와서
최종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하단인 9천 원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
전체상장 주식수 대비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14.47%
수요예측결과대비 의무보유확약비율은 높은 편입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매출
2019년 13억 5천만 원 2020년 67억 3천만원 2021년 48억 5천만원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적자입니다.
바이오주특성상 실적이 없기에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호예수물량
전체의 71.39% 상장 당일 유통물량은 28.61% 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주관사
유안타증권 단독 일반등급 온라인 청약 수수료는 3천 원입니다.
균등최소 공모주식수는 10주입니다.
공모내용 정리
와이바이오로직스 수요예측결과 :226.89
공모청약일: 11월 23일~11월 24일
공모가:9천 원
환불일정:11월 28일
상장일정: 12월 5일
주관사:유안타증권
배정 시 온라인 일반 수수료: 3천 원
균등배정 최소 주식수 : 10주
균등배정 최소 금액: 4만 5천 원
총공모주식수 150만 주
기관투자 주식수: 1,055,000주
일반청약 주식수:375,000주
우리 사주조합: 70,000주
상장 후 시가총액 1248억
유안타증권 풋백옵션
보호예수물량이 높은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청약하시는 분들은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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